도시바(Toshiba)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도시바는 보도자료를 통해 App Lite 제품군에 추가될 최신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TZ1001MBG'를 출시했으며 5월부터 샘플 제품 출하를 시작해 9월에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Z1001MBG는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한 가속도계, 센서에 의해 얻어진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 데이터 저장을 위한 플래시 메모리, 그리고 저전력 통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저에너지 컨트롤러가 집적되어 있는 단일 패키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필수 기능이 단일 패키지로 구성되어 소형 시스템 설계에 유리하며, 외부 센서에 연결해 맥파 및 심전도와 같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내부 프로세서에 전달하는 고해상도 ADC가 포함된다.
DSP와 부동소수점 연산장치가 탑재된 ARM Cortex-M4F는 내/외부의 여러 센서들로부터 수신한 데이터를 조합하여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블루투스 저에너지 컨트롤러와 RF 회로는 미가공 데이터와 가공 데이터를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외부 장비로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도시바는 TZ1001MBG가 액티비티 모니터, 스마트 워치 및 팔찌, 스마트 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으며, 향후 자이로스코프와 자력계를 추가한 TZ1011MBG를 개발해 TZ1000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