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지난 3월 DirectX의 최신 버전인 DirectX 12를 발표했고 주요한 변화는 기존 API에서의 오버헤드를 줄여 성능을 향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AMD가 공개한 로우레벨 API인 맨틀 (Mantle)을 시작으로 본격화되고 있으며 OpenGL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NVIDIA)는 GTC 2014 행사에서 DirectX 11에서도 오버헤드를 줄여 성능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엔비디아가 DirectX 11 버전의 CPU 오버헤드를 줄여 성능을 향상하는 새로운 드라이버 지포스 337.xx 버전을 4월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드라이버의 출시가 4월 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일자는 아직 공개되지 이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엔비디아의 DirectX 11 그래픽카드는 다시 추가 성능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로운 드라이버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공개한 자료에는 DirectX 11 타이틀인 Star Swarm과 리부트 씨프 (Thief)를 예로 들면서 기존 R334 드라이버와 비교해 새로 공개할 드라이버에서는 지포스 GTX 780 Ti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게임에 따라 향상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