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중국 시장에 TD LTE 지원 아이패드 에어 및 미니를 출시했다.
애플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에서 TD-LTE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신모델은 애플이 지난 해 말 중국에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와 달리 시분할 방식의 TD-LTE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더 빠른 속도의 웹 서핑, 이메일 다운로드, 앱 실행이 가능하며, 중국내 3G 기술인 TD-SCDMA 표준도 수용하고 있다.
이미 애플은 iOS 7.1 빌드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이 등장할 것임을 암시했는데, 아이패드 TD-LTE 지원 버전이 iOS 빌드에 추가됐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TD-LTE 지원이 추가된 아이패드 에어 WLAN + Cellular 모델의 중국 판매 가격은 16GB 모델이 4,488위안, 32GB는 5,188위안, 64GB는 5,888위안, 128GB는 6,588위안이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WLAN + Cellular 제품은 16GB가 3,788위안, 32GB는 4,488위안, 64GB는 5,188위안, 128GB는 5,888위안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