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m 두께의 울트라씬 HDD,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 사이 경쟁 활발해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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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2:07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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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HDD)는 울트라북이나 얇은 노트북, 태블릿PC 등의 용도를 위해 두께를 9.5mm에서 7mm로 줄여왔으며 지난해에는 이보다 더 얇아진 5mm 두께의 울트라씬 HDD가 WD (Western Digital)와 씨게이트 (Seagate)를 통해 발표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9.5mm와 7mm 두께의 하드디스크는 대부분의 장치에 사용되고 있으며 5mm 두께의 울트라씬 HDD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으나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하드디스크 제조사의 말을 인용해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가 되면 사용자들도 5mm 두께의 슬림한 HDD나 SSD를 구입 가능해져 보다 활발한 경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는 2-in-1 장치나 10인체 태블릿PC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Dell이나 레노버 (Lenovo) 등에서도 이를 적용한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5mm 두께의 울트라씬 HDD를 발표한 WD와 씨게이트는 시장의 대량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데 이는 7인치 태블릿PC가 시장에서 경쟁해 5mm 울트라씬 HDD를 적용한 태블릿의 수요가 높지 않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5mm 슬림 하드디스크를 적용한 태블릿PC 역시 시장의 출시가 미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태블릿PC 제조사들은 올해 10인치와 그 이상의 모델을 집중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10인치 태블릿PC에서 5mm 울트라씬 하드디스크의 수요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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