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iOS 기기는 예전 펌웨어로의 다운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데, @wincom 이라는 iOS 해커가 iOS간의 스위칭 툴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 해커는 아이패드2에서 5.1과 6.1.3, 7.0.6버전 펌웨어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는데, @wincom은 iOS 전환 툴을 공개할 계획이 있지만, 첫 버전은 사용자 친화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애플은 iOS의 다운그레이드 툴을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앱 기능 호환문제나 배터리 시간, WiFi 호환성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운그레이드 대신 해당 문제가 해결된 펌웨어나 앱이 출시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해당 툴이 공개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이나, 지원 기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와 같은 툴은 제품 임의 변경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용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애플의 공식 지원을 받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