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2014년 윈도우 태블릿의 총 출하량을 2500만대로 목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과 한국 업체의 윈도우 태블릿 ODM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IT 매체인 digitimes는 대만 공급 체인을 인용, 7인치 대의 태블릿 가격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본과 한국 업체들의 차별화된 제품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8인치에서 10인치대 제품에 대한 수요와, 플래시 기반 온라인 게임에 대한 수요로 일본 시장에서의 공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트너에 따르면 2013년 전세계 판매된 1억 9천 5백만대 태블릿 중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이 1억 2100만대로 62%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다음은 iOS 기반 태블릿이 7천 40만여대로 36%의 점유율, MS의 윈도우 기반 태블릿이 4백 3만여대로 2%의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