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래티튜드 러기드 익스트림(Latitude Rugged Extreme) 노트북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 노트북과 래티튜드 12 러기드 익스트림 컨버터블 노트북의 2종류로 먼지, 습기, 낙하, 진동, 극한의 온도, 그리고 다른 어려운 환경에도 견딜 수 있어 군대, 공공 안정, 제조 분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래티튜드 러기드 익스트림 노트북은 최대 6피트(1.83mm)에서의 낙하 테스트를 포함한 군사 표준 테스트를 거쳤으며, IP 인증, 배출 및 유해물질 인증 등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충격에 강한 초고분자 플라스틱과 튼튼한 마그네슘 합금 재질을 사용했으며 4세대 QuadCool 열 관리 기술로 높은 온도에서도 성능 및 데이터 안전을 보장한다.
야외시인성을 높인 디스플레이로 햇빛이 강한 실외에서도 눈부심과 반사를 개선해 조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배터리 시간을 늘렸다.
래티튜드 12 러기드 익스트림 컨버터블 노트북은 두꺼운 장갑을 끼고도 사용할 수 있는 압력식 터치스크린에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Resistive multi-touch(저항막 멀티터치) 기능이 들어갔다. 또한 업계 최초로 러기드 방식의 플립 힌지를 채용했다.
사용자 커스트마이즈를 지원하는 RGB 백라이트 키보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들어간 풀HD 웹캠, USB 3.0 포트,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SSD 선택이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인치 모델이 최대 8.5시간, 14인치 모델이 최대 14시간이다.
래티튜드 12 러기드 익스트림 컨버터블 노트북은 5월 6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3,649달러부터, 래티튜드 14 러기드 익스트림 노트북은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3,499달러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