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새로운 G1 게이밍 라인업에 사용할 로고 공개?

2014-04-08 11:04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기가바이트 (GIGABYTE)는 인텔이 공개할 하스웰 (Haswell) 후속 CPU를 지원하는 차세대 메인보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얼마 전 차세대 메인보드로 보이는 제품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이어 기가바이트 테크 데일리 (GIGABYTE Tech Daily) 블로그에는 새로 선보일 G1 게이밍 라인업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고 이미지가 등장했다.

공개된 로고 이미지는 윈드포스 (WindForce) 쿨링 솔루션을 탑재한 그래픽카드 제품군에 사용하고 있는 검정 바탕의 파란색의 눈동자 이미지를 게이밍 라인업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게이밍 라인업은 검정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느낌을 전해주는 만큼 이에 맞게 검정색과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기가바이트는 지난달 말 새로운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G1 시리즈 게이밍 메인보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AMP-UP 오디오와 사운드 코어 3D 오디오 칩셋, Killer E2200 이더넷, 듀얼 바이오스 (BIOS)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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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금초 / 14-04-08 12:02/ 신고

킬랜 e2200 이 좋긴 좋더라고요
인터넷 게임시 튕김이 들한것 같든데
인텔랜 도 약간의 핑이 빨라지는 감은 있지만 튕김현상은 어쩔수 없는 현상으로
봤을때 그래도 킬랜이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쓸때는 몰랐는데 보드 바꾸고 나니
티가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