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해 발표한 하스웰 (Haswell) 후속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차세대 메인보드 칩셋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4nm 공정을 도입할 차세대 브로드웰 (Broadwell)의 출시 시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인텔이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브로드웰은 5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14nm 공정을 통해 CPU와 내장 GPU, 전력 효율을 기존 세대보다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의 등장은 노트북 및 태블릿이 먼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TDP는 4.5W 이하, 일부 모델은 TDP 3.5W의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
또한 하스웰 리프레시에서 쿨링과 패키징 물질 TIM을 향상할 것으로 알려졌고 여기에 향상된 언락 디자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장 GPU는 40 실행유닛 (EUs)와 128MB eDRAM 패키징으로 알려진 아이리스 프로 (Iris Pro)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에 탑재한 HD Graphics 4600의 20 실행 유닛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첫 번째 14nm 공정 아키텍처 제품인 브로드웰을 2014년 하반기 등장을 예상해왔다. 하지만 우선 출시 예상된 제품군은 노트북 제품군이 먼저 등장할 예정이고 데스크탑은 2015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motley fool을 인용해 인텔이 2014년 말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브로드웰이 하반기 휴가 시즌 즈음의 등장을 예상하고 있으나 등장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의 영향 및 x86 업데이트 사이클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인텔은 평균 PC 사용을 4년 이상으로 보았으나 울트라북은 업그레이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많은 소비자들은 3-4년 지난 노트북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의 수율 안정화도 제품 투입 시기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전과 같이 빠른 제품 업데이트 주기를 어어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첫 번째 브로드웰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 휴가 시즌에 등장할 것이나 본격적인 사용 가능은 2015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은 페이퍼 런칭 수준이 될 수도 있으며 출하된다고 해도 무시할 수준의 적은 제품이므로 구현 노트북 업그레이드 가능 시기는 더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