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하이엔드 및 열혈 PC 게이머들을 겨냥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듀얼 GPU AMD 라데온 R9 295X2를 출시했다.
단일 그래픽 보드에 2개의 AMD 라데온 R9 시리즈 GPU를 탑재한 AMD 라데온 R9 295X2는 현재 출시된 게임은 물론, 향후 출시될 게임까지 4K 디스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으며 GCN 아키텍처 기반으로 낮은 CPU 오버헤드를 줄인 로우레벨 API인 맨틀(Mantle)을 지원해 기존 그래픽 API보다 향상된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AMD 트루오디오(TrueAudio) 기술을 지원해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며 전용 오디오 프로세서를 장착해 깊이 있는 사운드로 PC 게이밍 환경을 개선한다. 여기에 AMD 아이피니티(Eyefinity) 기술을 더해 고해상도 및 멀티 모니터 구성을 무리 없이 구현함으로써 현존 PC 게임 타이틀은 물론, 향후 출시될 게임 그래픽에도 대응한다.
또한 PC 수냉 쿨러 설계 및 제조하는 아세텍(Asetek)과 공동 개발한 수냉식 쿨러를 탑재해 저발열, 저소음은 물론, 안정적인 성능까지 제공한다.
한편 AMD 라데온 R9 295X2 그래픽 카드는 이번 달 말부터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미화 1499달러, 1099 유로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국내 그래픽카드 유통사별 판매 시점 및 가격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그래픽카드 유통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매트 스키너(Matt Skynner) AMD 그래픽 사업 부문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우리는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R9 295X2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혁신적인 이번 신제품 듀얼 GPU 카드는 업계 최상의 오디오 성능 및 미려한 4K 초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라데온™이 곧 최신 게이밍 기술을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