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올해 상반기 하스웰 (Haswell) 후속으로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칩셋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출시일에 대한 소식이 공개됐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인텔은 원래 4월 차세대 CPU의 출시를 계획했으나 이를 미루어 데스크탑 시장에 5월 초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4월에는 차세대 CPU, 5월에는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기존보다 CPU 출시일이 조금 더 늦춰지는 것이다.
또 다른 사이트에 따르면 인텔은 배수락 해제된 코어 i7 4790K를 5월 1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며 하스웰 리프레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열전도 물질 개선으로 발열 등을 개선하며 인텔 차기 칩셋은 PCIe M.2를 지원해 SATA3 (6Gbps) 이상의 성능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새로운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제품을 준비 중이며 기가바이트 (GIGABYTE)의 경우 1분기 5백 2십만장의 메인보드를 선적했는데 차세대 CPU와 칩셋이 등장하면 2분기에는 10% 가량 더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의 2013년 전체 메인보드 출하량이 2050만장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