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imaging.co.kr)은 세계 최초로 틸트형 액정을 탑재한 방수 카메라 ‘STYLUS TG-850 (이하 TG-850)’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TG-850은 방진•방적 및 완전 방수를 지원하는 전천후 아웃도어 카메라로 수중 10m에서의 완전 방수 기능은 물론,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기능과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췄으며, 100kg의 하중도 견딜 수 있어, 바닷가 물놀이나 스키장, 암벽등반과 같이 기존 카메라로 촬영하기 힘들었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TG 시리즈 최초로 틸트형 LCD를 탑재해 피사체 확인이 어려웠던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어, 로우 앵글 활용시 물 속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반 수면, 또는 수중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180도 회전이 가능한 후면 LCD를 활용해 물 속에서도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1/2.3인치 1,600만 화소의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 35mm 환산시 광각 영역이 강화된 21-105mm 광학 5배 줌 렌즈, 하이브리드 5축 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하고, 초당 60프레임의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과 플래그십 라인업인 OM-D에도 적용된 바 있는 7종류의 아트필터를 동영상 촬영 시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 최단 1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한 슈퍼 매크로 기능 ▲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파노라마 기능 ▲ ISO 최고 감도 6,400 지원 ▲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슬로 모션으로 보여주는 하이-스피드 무비 기능이 지원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실버 세 종류로 오는 4월 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39만 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