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5가 출시 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2일(현지시간), IT 매체 Venturebeat는 시장조시기관 로칼리틱스(Localytics)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삼성 갤럭시S5가 출시 일주일만에 이미 전체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거의 1%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S5는 지난 11일 세계 시장에 출시된 이후 일주일만에 전체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0.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이는 매우 인상적인 결과로 아이폰5S의 경우 출시 1주일만에 전체 iOS 시장에서 1.1%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구글 안드로이드는 iOS를 비롯한 다른 모바일 OS들에 비해 훨씬 사용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고 언급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2013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10억 100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전체 모바일 OS의 78.6%를 기록했다.
한편 IDC의 2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24.55 점유율을 차지해 세계 1위의 모바일폰 업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