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는 연일 고공행진 하는 물가에 가뜩이나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이때, PC 사용자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제품 가격을 인하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 대상 제품은 F&D 2.1채널 인기 스피커 A320 모델로, 시중 가격 4만 6천원에 판매 중인 제품 가격을 5월 12일부터 11번가를 통해 준비한 물량 1,000대의 가격을 35% 할인된 2만 9,900원으로 판매한다. 캔스톤 F&D A320은 대구경 6.5인치 우퍼와 2개의 위성 스피커를 장착해 폭넓은 대역의 음역을 소화하는 제품으로, 유선 리모컨을 장착해 음량, 헤드폰 연결, AUX 입력을 제공하며, RoHS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1주일간 사용후기를 남길 경우 5명을 추첨해 캔스톤의 블루투스 4.0 스피커 W18BT SWAN 과 8기가 USB메모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한국진출 3주년을 맞은 캔스톤의 저력을 '착한 가격'으로 또 한번 입증하겠다"며, "착한 기업 캔스톤의 두 번째 고객 만족 프로젝트이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로 캔스톤에 모아준 고객의 사랑과 관심을 보답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캔스톤의 F&D A320 스피커는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