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미국 내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구글 글래스는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동안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이라는 초청을 통한 구매 방식으로만 판매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15일 미국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제한없이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오픈한데 이어 13일(현지시간)부터는 오픈 베타 형식으로 초청 없이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오픈 베타는 4월 15일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내 배송 주소를 갖고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5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글래스 판매 확대를 비롯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안드로이드 웨어 OS까지 최근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몸에 부착하는 안경이나 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