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http://www.lge.co.kr/)가 5월 21일에 국내 3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보급형 LTE 스마트폰 ‘LG F7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LG F70’은 국내 최초로 출고가 20만 원대로 출시 되는 보급형 LTE 스마트폰으로, 4.5인치 IPS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440mAh 용량의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설정한 본인만의 노크 패턴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한 ‘노크코드(Knock Code)’ ▲이어폰을 꽂으면 자주 사용하는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실행되는 ‘플러그앤팝(Plug & Pop)’ ▲ 쉽고 빠르게 메모 가능한 ‘퀵메모(Quick Memo)’ 등 차별화된 UX(사용자경험)를 대거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킷캣(Kitkat)’을 지원한다.
다만 보급형 제품의 한계로 인해 디스플레이는 HD에 미치지 못하는 WVGA (800 x 480) 해상도이며,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8GB, 카메라는 500만 화소(후면 기준)까지만 지원하는 등 전체적인 사양은 큰 기대감을 가지기 어려운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