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에 방수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아웃도어에 적합한 '갤럭시S5 액티브' 소개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20일(현지시간), IT 매체 TK TECH NEW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출시될 갤럭시S5 액티브를 입수했다고 밝히며 이 제품의 시연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유튜브속 기기는 최근 갤럭시S5 액티브라고 공개된 사진과는 다른 모습으로 갤럭시S4 액티브의 디자인을 상당부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모서리 부분은 둥근 라운드라기 보다는 각진 형태를 취하며 전면 하단부에는 3개의 물리키가 존재한다. 또한 착탈식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갤럭시S5에서 제공된 심박센서도 장착되어 있다.
기기 전원을 켜면 갤럭시S5 액티브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삼성, AT&T 로고가 차례대로 뜨면서 초기화면으로 넘어간다. 기기정보를 보면 제품명은 SM-G870A,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임을 알 수 있지만 그외 프로세서나 메모리등의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
지난달 외신을 통해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5 액티브의 경우 갤럭시S5의 방수·방진 등급(IP67)보다 더 높은 IP68 등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5와 방진 등급은 같지만 방수는 갤럭시S5의 IP67등급이 수심 1m에서 30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갤럭시S5 액티브의 IP68 등급은 수심 1.5m에서 한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차이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