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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나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이들보다 고성능인 노트북을 발열 제어를 위해 쿨링팬을 사용하므로 경우에 따라 소음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에이서(Acer)에서 쿨링팬을 없애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노트북 TravelMate B115P(이하 B115P)를 발표했다.
B115P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쿨링팬을 없애 소음을 최소화 한 것으로,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발열이 낮은 펜티엄 계열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해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 제품의 무게는 1.19kg, 두께는 21.2mm이며, 메모리는 최대 8GB, 스토리지는 128GB SSD를 지원하고, 쿨링 효과를 높히기 위해 알루미늄 탑 커버가 사용되었다. 이 외에 HD 해상도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카메라(HDR 지원), 풀 사이즈 키보드, 대형 터치패드, 윈도우 8.1 등을 지원하며, 영국 시장에 미화 588달러 가격으로 7월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