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두고 국내 출고가를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LG G3는 LG유플러스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로 인해 출고가 92만원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예약판매를 위한 임의 설정 가격이며 공식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로 QHD (25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G3는 출고가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최근 단말기 보조금 단속 및 출고가 인하 등의 영향을 고려해 '80만원대'라는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89만9800원의 출고가를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LG G3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GB eMMC 내장 스토리지, 후면 1,300만 화소 OIS+ 카메라, 전면 210만 화소 카메라, 착탈식 3,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공식 발표일은 28일이지만 국내 사전설명회 자료가 유출되면서 제품 디자인과 스펙, 기능 등의 대부분의 내용이 공개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