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수했던 모토로라를 최근에 다시 인수한 레노버가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6일(현지시간),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레노버가 2560x14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플래그쉽 스마트폰 '바이브(Vibe) Z2 프로'를 준비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브 Z2 프로는 6인치 2560x1440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1600만화소 카메라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얇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바디에 두께는 7.7mm로 초박형을 구현하면서도 갤럭시노트3보다 800mAh 많은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스펙 및 가격, 발미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Anandtech이 스냅드래곤 805의 실제 성능 테스트를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는 되어야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매트폰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이 소식을 전한 외신들은 W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하려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을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바이브 Z2 프로가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를 탑재할 경우 WQHD 해상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