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스펙에 대한 루머가 올라왔다.
Sammobile.com은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며, 모델명 N910인 갤럭시 노트4가 스냅드래곤 805와 엑시노스 5433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거라고 주장했다.
두 가지 버전의 갤럭시 노트4 가운데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5433 프로세서와 인텔 XMM7260 모뎀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지만 화면 크기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으며, 기존 갤럭시 S5에 내장된 센서들 외에 새롭게 UV 센서를 포함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는 소니에서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새로운 1,600만 화소 OIS 카메라 모듈(IMX240)를 탑재할 예정이며, 소니의 새로운 센서는 갤럭시 S5에 들어간 삼성전자의 ISOCELL 센서 수준의 사진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갤럭시 S5와 동일한 2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존 루머로 올라왔던 KQ, kqlte 폰과 갤럭시 S5 프라임의 경우 삼성전자의 20nm 공정 모바일 프로세서 대량생산이 6월로 미뤄지면서 출시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 대신 코드네임 lentislte로 불리는 G906이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만 출시될 예정인데, 하반기 광대역 LTE-A 상용화에 맞춰 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와 풀HD 디스플레이, 그리고 갤럭시 노트4에 채용될 새로운 카메라가 포함된다.
한편, EXPreview를 비롯한 다른 곳에서는 갤럭시 노트4가 2K 해상도 지원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와 64bit 모바일 프로세서, 4GB RAM, 그리고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기기에 이런 오버스펙을 한발 앞서 적용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