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Windows 8.1 for Bing'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2종을 출시했다.
도시바는 16일 보도자료릍 통해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 '다이나북 탭(dynabook tab)' S50 및 컴팩트 사이즈의 8인치 다이나북 탭 S38을 7월 초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이나북 탭 S50은 10.1인치 광시야각 1280x800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Z3735F(1.33Ghz) 프로세서, 2GB RAM,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120만 화소 카메라,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4.0, 돌비 디지털 플러스 지원 스테레오 스피커, microSD 슬롯, micro HDMI 포트, micro USB 포트, GPS, 가속센서, 자이로 센서가 들어갔다.
특히, 운영체제로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1 포 빙(Windows 8.1 for Bing)' 버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본 검색 엔진으로 Bing을 사용하는 대신 OS 비용을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MS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3 버전도 탑재했다.
그 외에 화이트 보드나 인쇄물, 노트에 있는 이미지를 촬영해 자동으로 외곽선을 잘라 보기 쉽게 보정해주는 캡쳐 보정 앱 'TruCaptuer'가 제공된다.
8인치 다이나북 탭 S38은 화면 크기만 10.1인치에서 8인치로 줄었을 뿐 하드웨어 스펙은 micro HDMI 포트를 빼고 10.1인치 모델과 거의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나북 탭 S50은 32GB 모델과 64GB 모델, 64GB에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포함된 3종류로 출시되며, 8인치 다이나북 탭 S38은 32GB와 64GB 모델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