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신형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의 출시를 앞두고 구형 모델의 가격인하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말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서피스 프로3는 6월 20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데, MS는 이에 앞서 미국 MS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기존 서피스 프로2 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 64GB와 128GB 모델은 100달러, 256GB 및 512GB 상위 모델의 가격은 200달러가 내려갔다.
이에 따라 미국 MS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서피스 프로2 가격은 64GB 모델이 799달러, 128GB는 899달러, 256GB는 1,299달러, 그리고 512GB 모델은 1,599달러가 된다.
그러나 신형 서피스 프로3가 화면이 더욱 커진 12인치에 2160x1440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무게, 두께, 배터리 용량 등이 모두 향상되면서도 가격이 서피스 프로2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 서피스 프로2 가격인하가 큰 효과를 볼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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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3의 경우 64GB 코어 i3 모델이 799달러, 128GB 코어 i5 모델은 999달러, 256GB 코어 i5 모델은 1,299달러, 256GB 코어 i7 모델은 1,549달러, 그리고 512GB 코어 i7 모델의 가격은 1,949달러다.
한편, MS는 6월 20일 서피스 프로3 공식 출시에 이어 8월 말까지 한국을 포함한 26개 국가에서도 서피스 프로3를 출시할 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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