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OS와 터치 스크린이 도입 된 유무선 공유기의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인디고고(Indiegogo)에서 'Soap'라는 이름으로 42,500 달러를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이며 금일 이미 4만 달러 이상이 모금 된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4.4 킷캣과 터치 스크린(7인치, 8.4인치)을 활용하기 위해 ARM 코어텍스 A9 SoC와 최대 32GB RAM, 내부 스토리지 등이 탑재 되고 모델에 따라 SSD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기본적으로 네 가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제공 된다. 자동으로 홈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Soap Automation, 자녀의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는 Soap Guardian, 홈 네트워크를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Soap Security, 공유기 기능을 제어하는 Soap Wi-Fi 등이다.
본체에는 기가비트 WAN 포트 1개와 기가비트 LAN 포트 4개, USB 2.0 포트 1개, USB 3.0 포트 2개, HDMI 출력 포트 1개가 구비 되어 있으며, 802.11ac를 지원하여 최대 1.3Gbps의 속도로 무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5.0GHz 대역의 주파수도 이용 가능하다. 802.11n 환경에서는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한편 iOS와 윈도우 OS에서 Soap 공유기에 원격 접속하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 국한 되지 않고 활용 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후원은 인디고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