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테그라 K1 태블릿 MiPad를 발표했던 샤오미(Xiaomi)가 7월 1일부터 MiPad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웨이보 계정을 통해 MiPad의 베타 테스트 첫 번째 라운드를 완료하고 7월 1일에 태블릿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MiPad는 엔비디아 테그라 K1 프로세서를 비롯해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같은 2048x1536 해상도의 7.9인치 IPS 디스플레이, 2GB RAM, 16GB/64GB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 후면 800만 화소 소니 F2.0 렌즈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2x2 안테나 디자인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0, 듀얼 스피커, 그리고 6,700mAh 배터리와 자체 커스텀한 MIUI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특히, 샤오미 MiPad는 8인치급 태블릿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1,499위안(한화 약 24만5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된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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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iPad의 공식 판매 가격은 16GB 모델이 1,499위안, 64GB 모델은 1,699위안이며 베타 테스트에 당첨되었던 사람은 출시 후 1위안만 지불하고 베타 버전 장치를 가질 수 있다. MiPad 공식 출시일은 7월 1일이지만 중국 시장에만 출시되며 판매 물량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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