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필요한 부품을 선택해 쓰는 모듈형 스마트폰,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프로토 타입이 선보인데 이어 상용 제품 발표일을 암시하는 정보가 알려졌다.
프로젝트 아라 프로토타입 inquirer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프로젝트 아라의 베타 테스터 100인에게 "8개월 이상 프로토타입 아라를 개선하기 위해 할 일이 정말 많으며, 테스터(Scout)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프로젝트 아라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할 때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는 빠르면 2015년 3월 경 제품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젝트 아라가 상용화될 경우 카메라 성능이 중요한 사용자는 보다 고성능 카메라 모듈을, 장시간 사용이 필요한 사용자는 고용량 베터리 모듈을,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AP 관련 모듈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의 스펙을 조절할 수 있다.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이 인수한 모토로라를 통해 먼저 알려졌으며, 이후 구글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면서도 프로젝트 아라 관련 부분은 팔지 않고 구글로 가져왔다. 모듈형 스마트폰의 특성상 일체형으로 개발되는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를 비롯해 품질, 호환성, UX 등의 해결할 과제가 산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