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2014년 2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은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도 불구하고 패널 및 주요 부품
공급량이 제한되고 중국과 중남미 시장의 수요 감소로 4.9% 하락했다.
그러나 노트북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HP는 윈도우 XP 지원종료를 사업 기회로 잡고 교육 부문에 대한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지난 해
2분기보다 19.1% 성장했으며, 에이서(Acer)도 소매 파트너 재고 조정 및 신모델 출시로 31.3%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EM 시장에서는 인벤텍(Inventec)과 페가트론(Pegatron)이 두 업체가 전체 출하량의 61%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각각
300만대 가량 출하량이 줄어든 가운데 Wistron이 13.3%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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