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글래스 웨어러블 장치 개발 팀을 이끌어 온 Babak Parviz가 지난 주 아마존으로 이직한 것은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하기 위함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net에 따르면 Babak Parviz은 구글 글래스 개발외에도 당뇨병 환자를 위해 혈당 체크가 가능한 스마트 렌즈 개발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마존으로 이직한 가장 큰 이유는 '아마존에서 이룰 성과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전했다. 아마존은 이미 자체적으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이북 리더, 스트리밍 TV 박스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위와 같은 Babak Parviz의 언급은 곧 아마존에서의 자체적인 새로운 스마트 글래스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마존은 아직 Babak Parviz의 영입과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고 있지만, 아마존의 스마트 글래스 개발이 실제 진행된다면, 단독 동작외에도 최근 출시한 파이어 스마트폰과의 연동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