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윈도우 폰 루미아 520 (Lumia 520)의 판매량이 12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루미아 520의 판매량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모델로 판매되고 있는 루미아 520과 미국 T-Mobile용 루미아 521을 포함한 수치로 전체 12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일부 국가에 판매된 노키아 525를 포함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판매된 윈도우 폰의 30%를 루미아 520이 차지했던 만큼 해당 수치는 놀라운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러나 노키아가 구체적인 윈도우 폰 판매량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미아 520은 노키아의 보급형 윈도우 폰으로 개발도상국 등에서 인기있는 스마트폰 중의 하나로 알려졌다. 노키아는 조만간 루미아 520의 후속인 루미아 530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전세계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 점유율이 14%라고 발표했다. PC 시장에서는 90%로 높은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지만 태블릿과 스마트폰, 웨어러플, TV,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장치를 더하면 14% 정도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