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hardware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2013년 10월 출시된 Miix 2와 2014년 1월 출시된 씽크패드 8등을 포함한 조치로, 결정적인 원인은 북미 소비자들이 소형 태블릿보다 10인치대의 대형 태블릿을 선호하는 것을 반영한 조치인 것으로 전했다.
레노버측은 이번 경정이 소비자 패턴을 반영한 조치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북미 지역에만 적용되며, 브라질과 중국, 일본등 씽크패드 8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제품 구매가 가능하고, 시장 상황이 변할 경우 전략을 재조정할 수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한편, Technalysis Research의 수석 분석가인 Bob O'Donnell인 소형 윈도우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과 경쟁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MS는 컴퓨텍스 2014를 앞두고 보급형 태블릿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저가형 제품에 한해 윈도우 라이센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다수의 윈도우 태블릿이 발표된 바 있어, 앞으로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서 윈도우 태블릿의 영향력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