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모토로라와 함께 5.9인치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Androidpolice.com은 구글이 LG전자와 함께 개발하던 넥서스 계획을 취소하고 안드로이드 실버 인증 방식 도입 및 HTC와
9인치 태블릿(코드네임 Volantis)을 올가을 안드로이드 L을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지만, 모토로라와 함께 코드네임 Shamu로 불리는 넥서스
스마트폰도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루머에 따르면 구글-모토로라의 코드네임 Shamu는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직 불분명하지만 기존의 넥서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판매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화면 크기는 5.9인치이며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오는 11월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운영체제는
구글 I/O에서 소개된 안드로이드 L 버전이 탑재된다.
5.9인치 화면으로 사실상 넥서스 6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이 5인치 이상의 대화면으로 넘어가고, 이로
인해 7인치급 태블릿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4인치 안팎의 스마트폰이 주력 제품일 때는 7인치 태블릿과 10인치급 이상 크롬북으로 차별화가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5인치
이상으로 커지면서 넥서스 태블릿은 8.9인치(HTC Volantis), 스마트폰도 5.9인치(모토로라 Shamu)까지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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