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영상과 모바일 게임 등 고성능을 요하는 환경이 갖춰짐에 따라, LP-DDR4 메모리를 쓴 스마트폰과 태브릿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2015년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CWorld에 따르면 시장 조사기관 IHS의 수석 분석가인 Mike Howard에 따르면 LP-DDR4 메모리가 사용된 첫 모바일 디바이스는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2015년 하반기 등장, 2016년에 대중화될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약 2년 빠른 것이다.
Howard가 이와 같이 LP-DDR4의 대중화를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한 것은 현재 LP-DDR3 메모리가 게임과 고해상도 동영상을 위한 대역폭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로 두 배의 대역폭과 약 절반 수준의 전력을 소비하는 LP-DDR4 메모리의 도입을 서두를 것이라고 전했다.
퀄컴에서는 이미 스냅드래곤 810에서 LP-DDR4 지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LP-DDR4 메모리의 샘플 출하를 발표한 바 있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LP-DDR4 지원 환경이 갖춰지고 있으며, 문제는 상용화시 현재 제품과 비교해 얼마나 상승할지가 대중화의 관건이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