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4세대 코어 i3 및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3 (Surface Pro 3)
판매를 개시했다.
MS는 지난 6월 20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레퍼런스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의 판매에 들어갔지만,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을 제외한 코어 i3와 코어 i7 모델은 예약주문(Pre-order)만 받아왔다.
MS는 8월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MS 스토어, 베스트 바이, 그리고 다른 서피스 소매점 및 판매상들을 통해 코어 i3와 i7 모델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3는 기존 10인치보다 커진 12인치 3:2 비율 클리어타입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킥 스탠드와
N-trig 기술이 들어간 전용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OS가 들어간 태블릿과 달리 PC와 동일한 윈도우 8.1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코어 i3 모델은 4GB RAM과 64GB SSD를 탑재했으며 서피스 프로3 가운데 가장 저렴한 799달러(국내 가격 98만원)에
판매된다. 코어 i7 모델은 8GB RAM이 기본으로 256GB SSD 모델(1,539달러)과 512GB SSD 모델(1,999달러)이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각각 189만원과 239만원이다.
한편,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3는 하이마트 독점 판매로 8월 24일까지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미국/캐나다보다 출시일이 늦어진
만큼 국내에서는 코어 i3 / i5 / i7 모델이 동시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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