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스토어에 등록 된 앱의 총 개수가 30만 개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CNET을 통해 전해졌다.
윈도우폰 스토어에 등록 된 앱은 지난 2012년 6월에 10만 개, 같은 해 12월에 15만 개, 2013년 12월에 20만 개를 달성해 꾸준히 증가해 왔는데 2014년 6월에는 30만 개를 돌파해 차츰 빠른 속도로 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에 따라 사용자들은 윈도우폰 출시 초기와 달리 다양한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3% 정도에 불과해 여전히 애플이나 구글에 비해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앱 스토어의 경우 올해 6월에 총 120만 개, 구글 플레이는 2013년 12월 기준으로 총 95만 개 이상의 앱이 등록 된 것으로 알려져 단순한 규모 면에서도 윈도우폰 스토어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MS는 근래 들어 윈도우폰에 국한 되지 않고 '오피스 모바일' 같은 자사의 주요 앱을 애플 및 구글 플랫폼으로도 출시하고 있는 중인데 이는 윈도우폰의 열세를 인식하고 모바일 시장 자체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함으로 추정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