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양을 전장으로하는 용의 이빨(Dragon's Teeth) DLC를 출시로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틀필드4가 오리진 타임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A의 게임 플랫폼인 오리진을 통해 특정 게임을 일정 기간 무료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오리진 게임 타임의 최신작은 바로 2013년 출시된 화재의 FPS 게임 배틀필드4와 Kingdoms of Amalur: Reckoning가 제공된다. 8월 8일부터 시작된 EA 오리진 게임 타임 적용 타이틀인 배틀필드4와 Kingdoms of Amalur: Reckoning는 첫 실행을 기준으로 각각 7일과 2일(48시간)간 게임의 모든 내용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아쉽지만 DLC는 오리진 게임 타임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EA 오리진 게임 타임 타이틀에 대한 내용은 오리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