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필요 없다, USB 3.0 신형 커넥터 타입C, 내년 초부터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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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11:50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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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USB 3.0의 신형 커넥터 타입C(이하 '타입C 커넥터')가 내년 초에 나올 것이란 소식이 알려졌다.
타입C 커넥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타입B 커넥터와 달리, 연결 시 방향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신형 커넥터다. 애플의 아이폰에 적용돼 있는 라이트닝 커넥터처럼 아무 방향으로 연결해도 되며, 확장 전력 충전 및 플러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읭 타입B 커넥터와는 호환되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최대 100 W 상당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고 10 Gbps에 이르는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USB 3.0 프로모터 그룹에선 기존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노트북에 이르는 다른 모바일 기기로 범주를 넓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타입C 커넥터를 구성한 디바이스는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이며, 정확히 어느 기기부터 먼저 적용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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