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 제품으로 세련된 느낌의 곡면 디자인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낙하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후면 디자인은 메탈과 달리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감되었다. 디자인이 강조된 갤럭시 알파는 두께 6.7mm, 무게 115g으로 얇고 가벼워 뛰어난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1280x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119mm(4.7형)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1.8GHz + 1.3GHz 옥타코어 또는 2.5GHz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후면 1,200만 화소 및 전면 210만 화소 카메라, LTE Cat.6 네트워크, 구글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1,860mAh로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최고 사양 플래그십보다는 메탈 프레임과 얇은 두께를 강조한 디자인 특화 제품으로 보인다.
그 외에 초절전 모드, 지문인식, S 헬스 등 갤럭시 시리즈의 첨단 기능을 지원하며 삼성 기어2와 기어 핏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돼 편리한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갤럭시 알파는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과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알파는 블랙, 화이트, 골드, 실버, 블루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9월부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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