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이오대(慶応大)와 도쿄대(東京大)의 연구 팀이 기존보다 1천 배 이상 빠른 촬영을 지원하는 초고속 카메라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VR-ZONE을 통해 전해졌다.
이번에 두 대학의 연구 팀이 공개한 초고속 카메라는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발표 되었으며 초당 4.4조 프레임으로 촬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션 기반 펨토 포토그래피(Femto-photography, 매우 빠른 속도로 빛의 초단파 펄스 전파를 기록하는 기술)가 사용 되어 기존 방식과 달리 사물과 빛 사이의 재측정 과정이 생략 되었으며, 1초에 1조회 이상 점멸하는 플래시에 빛을 파장에 맞게 세분화 시켜 차례로 피사체에 비춰 연사 촬영하는 방식이다.
연구 팀은 카메라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지금보다 소형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