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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케이블, 벨킨 MIXIT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

2014-08-18 11: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USB 케이블은 누구나 필수로 구매해야 하는 액세서리다. 보통 제품에 기본 USB 케이블이 포함되고 있지만, 가정은 물론 직장, 학교, 다른 장소에서 손쉽게 충전을 하려면 USB 케이블 1~2개 정도는 추가로 살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마이크로 USB(micro USB) 규격의 커넥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적당한 케이블 하나만 구매하면 되지만 애플 iOS 기기 사용자들은 애플이 정해놓은 라이트닝(Lightning) 커넥터를 지원하는 Lightning-USB 케이블이 필요하다. 특히, 애플 공식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사용 중에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가격이 비싸도 애플 정품 케이블이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애플 정품 라이트닝-USB 케이블은 화이트 컬러 하나만 출시되어 단조로운 느낌을 주고 오래 사용하면 지저분해지기 쉽다. 벨킨(Belkin)에서 출시한 믹스잇↑(MIXIT↑) 라이트닝 케이블은 단조로운 화이트 컬러 대신 아이폰에 맞춘 3가지 색상의 메탈릭 디자인과 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도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 5S에 깔맞춤, MIXIT↑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아이폰 5S의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컬러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3가지 메탈릭 컬러로 출시됐으며, 애플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 (Made for iPod/iPhone/iPad) 인증 제품으로 2.4A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iOS 버전 및 기기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다.

아이폰 5S 컬러에 맞춰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박스 전면에는 아이폰 5S용이라는 문구가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등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하는 다른 애플 iOS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제품이 내용물을 볼 수 없었던 것과 달리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자석으로 고정된 박스 앞부분이 열려 케이블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의 특징은 애플 MFI 인증과 아이폰 5S와 같은 3가지 컬러, 고급 알루미늄 마감재 사용, 그리고 애플 정품(1m)보다 약간 긴 1.2m의 길이, 2년의 품질 보증기간 제공 등이 있다.

 

특히 메탈릭 느낌을 내는 직물 소재로 된 패브릭 케이블은 유연하고 내구성이 높아 다른 케이블보다 피복 손상이나 단선의 위험을 줄여준다. 정품과 비품을 막론하고 라이트닝 케이블 내구성 문제를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내용이다.

 

앞/뒤 구분이 없는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 특성상 iOS 기기에 연결할 때 커넥터 방향을 걱정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일반 마이크로 USB 케이블에 비해 라이트닝-USB 케이블이 갖는 장점이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아주 짧은 15cm 길이의 제품도 출시된다. 아이폰에 연결되는 외장 배터리팩을 쓰거나 노트북처럼 짧은 거리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정리도 귀찮고 휴대하기 불편한 1m 이상의 긴 케이블보다 아주 짧은 케이블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애플 정품 라이트닝-USB 케이블은 50cm, 1m, 2m 세 종류가 있는데, 1m보다 약간 긴 1.2m와 아주 짧은 15cm 길이를 가진 벨킨 케이블은 애플 정품과 차별화된 쓰임새를 제공할 수 있다. 15cm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도 길이는 짧지만 1.2m 제품과 똑같이 유연한 패브릭 케이블에 고급 알루미늄 마감재, 아이폰 5S와 매치되는 3가지 컬러 모델로 출시된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의 가격은 1.5m 제품이 33,000원, 그리고 15cm 제품이 29,800원이다. 애플 공식 인증에 제품 구매 후 2년 품질 보증 및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컬러, 믹스잇↑ 충전/싱크 케이블

벨킨 믹스잇↑ 충전/싱크 케이블(MIXIT↑ CHARGE/SYNC CABLE)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벨킨 라이트닝-USB 충전/싱크 케이블과 같은 디자인으로 다양한 컬러로 제품과 매치된다는 의미로 믹스잇↑이라는 이름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5를 비롯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나와있지만 애플 MFI 인증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가진 모든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은 구부러지는 섬유 재질의 패브릭 케이블을 사용했지만 충전/싱크 케이블을 기존과 같은 재질과 컬러로 만들었다. 제품 박스는 전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케이블 색상을 측면과 후면에서도 확인하기 쉽게 컬러 아이콘이 추가되었다.

 

케이블 길이는 1.2m로 애플 정품 라이트닝-USB 케이블보다 20cm 정도 더 길고 정품 케이블에 없는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케이블과 커넥터 연결 부분도 견고해 쉽게 망가지거나 선이 끊어질 염려가 없다.

 

기존 벨킨 라이트닝-USB 충전/싱크 케이블(좌)과 믹스잇 충전/싱크 케이블(우)을 비교해봐도 케이블 두께나 커넥터의 크기 등에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5S용으로 출시된 벨킨 믹스잇 메탈릭 패브릭 케이블(좌)과 비교해도 케이블 재질과 컬러를 빼고 커넥터의 크기나 형태는 달라지지 않았다. 메탈릭 케이블보다 일반 충전/싱크 케이블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선을 둘둘 감아서 가지고 다니거나 자주 단선되는 경험을 한 사람이 아니라면 가격이 싼 충전/싱크 케이블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라이트닝 커넥터 특성상 앞/뒤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라이트닝 커넥터가 들어간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시리즈를 지원한다. 5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러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지풍승 / 14-08-18 14:37/ 신고
케이블 하나 가격이...
아이폰 액세사리는 여전히 비싸다는 생각이네요.
네오마인드 / 14-08-18 15:20/ 신고
벨킨 에서 라이트닝 케이블 출시했나보네요;;
아이폰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은 쓰다보면 너무 짧다라는 느낌드는데 벨킨 이제품은 20CM 정도 더 길게나왔군요
그리고 케이블 표면 알루미늄 썼나봐요.. ? 저러면 단선도 쉽게안될듯하고
2년의 품질 보증기간이라니... 내부 단선이면 그냥 아무말도없이 무료교환 해줄테고;;
사실 벨킨 잘모르는데.. 저정도면 AS 좋다고느껴지네요 물론 가격이 3만3천원이라는게 좀 비싸다른ㄴ 느낌이있지만
워낙 애플사 악세사리들이 비싸기도하고 또한 벨킨의 AS 기간도 길고 그러다보니 충분히 구매해보기는 할만해보이네요
벨킨 제품 추천많이해주던데 아이폰 유저들이 ..애플 MFI인증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가진 모든 IOS 기기에서 사용가능하다라고하니 실용성도 좋겠네요
지금 아이폰5S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폰 6달 사용중인데 라이트닝 케이블만 단선이 2번일어나더군요 .. 케이블 리퍼 받을때마다 진짜 진땀흘리고 힘들더군요 ..
디자인 재질 단선에 대히바혀 최강의 스펙으로 만들어진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굳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8 16:54/ 신고
메탈릭 케이블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믹스잇 케이블은 메탈릭보다 저렴하다는데 가격이 기사에 나와있지 않아요.

음...애플 정품 케이블이 가격대가 나가니까 이런 케이블도 고가로 나오는 거겠죠? ;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8 22:35/ 신고
라이트닝 케이블의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인데 그런면에서는 정품보다 확실히 기대됩니다. 메탈릭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믹스잇 제품도 연결부위가 탄탄해봅이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8 23:55/ 신고
애플 딱지 달고 나온 정품 액세서리들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싼 것을 사자니 신뢰성이 떨어지고 해서 갈등을 하게 되는데, 벨킨이라면 신뢰성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봅니다.

애플의 번들 라이트닝 케이블은 선이 짧고 약한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페브릭 케이블은 그런 단점들을 상당히 해소해주고 있어서 품질만 확실하다면, 애플 정품 케이블의 가치를 넘는것 같습니다.

마이크로USB의 경우에는 머지않아 규격이 바뀔 것 같아서 비싼 케이블을 구입하기 꺼려지지만, 라이트닝 케이블은 상대적으로 길게 사용될 것 같아서 좋은 것을 한 번 사두면 차세대, 차차세대 이후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9 0:06/ 신고
-On Mobile Mode -
기존 20핀 짜리도 좀 만들어 주지... 안그래도 필요하구만. ㅡㅡ
근데, 충전기는 없고, 케이블만 있네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9 8:14/ 신고
이번에 아이폰사면서 같이 받은 번들 케이블이 찢어졌는데 월급나오면 이거나 하나 질러야겠어요!
삶은감자 / 14-08-19 8:59/ 신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메탈릭 라이트닝 내구성이 좋겠네요
토끼패는당근 / 14-08-19 10:49/ 신고
진짜 고급 스럽게 나왔네요.. 아이폰 살때 따라오는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이 좀 허접(?)해 보이네요.. 튼튼하고 고급스러운걸 선택할때 꼭 필요한 제품이네요 ^^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0 10:17/ 신고
벨킨의 네임 벨류 고려하더라고 가격이 좀...
허리엔비타민C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1 15:02/ 신고
참~신선한 제품이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2 12:34/ 신고
재질과 디자인은 흠잡을 곳이 없고 내구성도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수긍이 안가네요. 애플의 라이센스 정책 때문에 그렇다고는 해도 벨킨 타 제품도 비싼 편이고.. 그리고 1.2m 제품과 15cm 제품의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난다는 점도 아쉽군요.
타우렝 / 14-08-22 21:55/ 신고
다양한 컬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참 매력적이네요. 패브릭 케이블의 유연성과 내구성도 마음에 들구요. 다만 라이트닝 케이블의 가격을 많은 사용자들이 문제 삼는 만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다면 좋겠네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2 23:02/ 신고
대대로 정품케이블에 준하거나 그보다 더 나은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벨킨케이블을 더 선호합니다만...

1.2m가 20cm의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메탈릭은 내구성은 좋겠으나...그리고 저는 굳이산다면 2m짜리 케이블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4 2:45/ 신고
애플 액세서리는 역시 벨킨이죠 벨킨 제품 몇몇 사용해 봐도 최고였는데 컬러까지 입은 제품이내요~~^^ 특히 직물소재 마음에 드내요
디오르 / 14-08-24 10:15/ 신고
벨킨이 원래 좀 비싸긴 한데 요번 케이블은 솔직히 좀 비싼감이 있군요^^;
다양한 컬러를 소비자 마음대로 골라서 쓸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아이폰5S 색상과 맞춰 나온 것도 인상적이네요~
꾸냥 / 14-08-24 12:10/ 신고
-On Mobile Mode -
커이블까지 악세사리가 나온다는건 정품케이블폼질이 만족하기 어렵다는 걸까요 단순히 .나는 달라. 심리일까요...
티케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5 19:06/ 신고
애플전용이라서 아쉽네요
Someday / 14-08-25 20:21/ 신고
정품 케이블보다 전 이런 케이블이 더 좋더군요.
아이패드 유저로서 기억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
꿀바다 mahyu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18:58/ 신고
색상이 다양해서 좋군요.
아이폰 악세사리는 뭔가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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