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 전용 도킹 스테이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MS는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피스 프로3 전용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을 미국 및 캐나다 리테일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 리셀러를 통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윈도우 8.1 태블릿과 키보드 겸용 터치커버를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가정 및 사무실에서 도킹 스테이션을 결합하면 다양한 입출력 포트 지원을 통해 데스크탑 PC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3개의 USB 3.0 포트와 2개의 USB 2.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유선 랜 포트, 3.5mm 오디오 잭,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 가능한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와 도난 방지용 시큐리티 락(Security Lock) 슬롯이 제공된다.
가격은 199.99달러(한화 약 20만4천원)이며 MS는 9월부터 서피스 프로3용 판매 국가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는 하이마트를 통해 서피스 프로3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8월 26일부터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MS는 출시 하루 전인 25일 서피스 프로3 국내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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