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9월 3일 발표하는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의 성능이 유출됐다.
Mobifo.nt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모바일 벤치마크 안투투(AnTuTu) 스크린샷을 입수했으며 이미지 크기가 작지만 제품 스펙 확인 가능한 정도였다고 밝혔다.
유출된 안투투 스크린샷에는 갤럭시 노트4로 보이는 SM N910 모델 넘버와 안드로이드 OS, 모바일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해상도, 그리고 후면 카메라 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4(SM N910)는 삼성전자의 신형 20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엑시노스(Exynos 5433)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되는데, 64비트 지원 ARM Cortex-A57 CPU와 함께 Mali-T760 GPU가 들어간다.
물론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엑시노스 5433 외에 퀄컴 스냅드래곤 805가 들어간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AM 용량은 3GB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고 가용 스토리지(메모리) 용량이 9129.7MB로 표시된 것으로 미루어 내장 스토리지는 16GB 모델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는 2560x1440 Super AMOLED WQHD에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로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은 당연히 갤럭시 S5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4 버전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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