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 발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의 카메라 관련 기능이 유출됐다.
sammobile.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후면 카메라에 1,600만 화소의 소니 IMX240 센서를 탑재하며 광학 손떨림 보정(OIS)과 4K UHD 동영상 30프레임 촬영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ammobile은 이 센서가 이미 삼성전자가 한국 시장에 출시한 갤럭시 S5 광대역 LTE-A 모델에 사용되었으나 OIS 기능은 제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그 동안 전면 카메라에 21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지만 갤럭시 노트4는 화면 해상도가 WQHD (2560x1440)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맞추기 위해 37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정보나 센서 기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4 카메라는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로로 돌려 사진을 찍으려는 자세를 취하면 자동으로 카메라 앱을 실행하는 제스처 기능과 함께 터치스크린 대신 셔터 위치에 해당하는 우측면을 손가락을 뗐다 누르면 촬영하는 '사이드 터치(Side Touch) 기능이 들어갈 거라는 소식이다.
그 밖에 본인과 주변인들까지 포함한 셀프 카메라 촬영을 지원하는 와이드 셀피, 후면 카메라로 셀프 촬영시 얼굴을 인식해 알려주는 셀피 알람,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GIF 파일 생성, 사운드&샷, 베스트 포토, 드라마, 패닝 샷, 듀얼 카메라, 다양한 카메라 효과 등을 지원한다.
sammobile은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앱 인터페이스는 기존 갤럭시 S5와 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