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3 (Surface Pro 3)'의 판매 시장을 28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MS는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서피스 프로3를 미국, 캐나다, 일본을 포함해 전세계 28개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2차 출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25개 지역으로 코어 i3, i5, i7 버전의 모든 서피스 프로3를 구매할 수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하이마트를 통한 예약판매 배송과 동시에 하이마트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지마켓에서 서피스 프로3 판매에
들어간다.
또한 MS 추가로 28개 시장에서 서피스 프로3 판매와 동시에 전용 도킹스테이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9월 12일부터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피스 프로3 도킹스테이션의 가격은 199.99달러지만 국내에서는 한국MS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만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MS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 국가의 2,900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통해 서피스 프로3의 특징을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는데, 태블릿이지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으며 생산성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사용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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