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지원과 스펙으로 평준화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제조사별 특화된 기능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졌는데 음악에 최적화된 Hi-Fi 뮤직 스마트폰인 vivo X5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vivo X5가 전작을 이어 음악에 보다 특화된 Hi-Fi 솔루션과 오디오 디코더 칩을 장착한 뮤직 스마트폰으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입력과 디코딩, 출력이 독립된 Hi-Fi 솔루션을 이용하며 해당 스마트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 CS4398 오디오 디코딩 칩, Ti (Texas Instrument)의 TLV320ADC+SB 입력 칩과 MAX97220 AMP, 그리고 야마하 (Yamaha)의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 시그널 프로세서 칩인 USS205X-CZE2를 탑재해 음악에 최적화됐다. 그 외에도 VOD 시스템 내장,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 등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슬림한 두께, 스펙은 5인치 720p 스크린, 1.7GHz 미디어텍 (Mediatek) MT6592 8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2250mAH 배터리,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F2.0, Sony IMX214 센서), TD-LTD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vivo X5는 2014년 8월 28일 중국에 출시 예정이며 2,498위안으로 환산하면 4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