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6 (iPhone 6)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물로 추정되는 제품, 그리고 최근 전원이 켜진 아이폰6 추정 제품의 사진과 사용된 부품 사진 등도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Feld&Volk와 Nowhereelse.fr을 인용해 전원 켜진 아이폰6 제품과 아이폰6 주요 부품의 사진과 정보, 5.5인치 뒷면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Feld&Volk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사진은 그동안의 제품과 다르게 전원이 켜진 사진으로 아이튠스 (iTunes)를 연결하라는 메시지와 이미지가 보이며 아이폰6을 분해해 내부 부품이 보이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디자인은 기존 루머로 소개되었던 라운딩 처리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 Feld&Volk에서는 아이폰6에 사용될 주요 부품을 담은 PCB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서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낸드 플래시 (NAND Flash)와 모뎀 등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모뎀은 퀄컴 (Qualcomm) MDM9625로 LTE Cat.4 지원, 최고 속도 150Mbps를 제공하는데 아이폰5/5s에 들어간 MDM9615의 100Mbps보다 빠르나 최근 Cat.6 지원이 추가되는 것과 차이가 있다.
그동안 알려진 A8 프로세서도 보이며 하이닉스 8Gb, 1GB LPDDR3 탑재, 도시바 16GB 낸드 플래시, NXP NFC 칩도 확인된다.
Nowhereelse.fr에서는 뒷면 커버 사진을 공개했는데 4.7인치와 5.5인치와 기존 아이폰5s의 커버 사진을 비교하며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 (iPhone Air)로 불렸으나 현재는 아이폰6L로 부르는 곳도 있다고 전해 어떤 제품명을 사용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