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교육부와 KT, SKT가 협업을 통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들도 학생 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해 지난 7월 17일 공동 출시한 서비스이다.
이는 2012년~2013년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던 ‘U-안심서비스’ 사업을 승계하고 그 서비스 대상을 일반 어린이로 확대한 것으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공급해 위급 상황 시 보호자나 경찰(112)에 긴급 호출을 하거나 위치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와 SKT가 각각 제공해왔던 다른 요금과 기능의 서비스를 표준화 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U 안심 알리미 서비스’ 주요 기능 주요기능 기능설명
안심 지역 설정 - Web/App으로 안심지역 설정 - 진입, 이탈 시 보호자에게 문자 - Web/App의 지도기반 위치 확인
긴급호출 - 112, 117 또는 지정된 대표보호자에게 통화연결 및 보호자에게 문자 전송(개별 설정) - 대표 보호자 및 보호자에게 문자 전송 - Web으로 보호자 등록 관리 - 긴급 호출 시 Web/App의 지도기반 위치 조회
위치정보 조회 - Web/App으로 현 위치 조회(기지국, GPS, WIFI 사용) - 위치조회 결과 알림 - Web/App 지도기반 위치 확인 - Web/App 으로 최근 과거 72시간 이동 경로 조회
전화 통화 - 긴급통화 및 전화 수신 - 제한적 송신시간 제공(30분) - 무료시간 초과시 자동발신 차단(단 긴급통신용 번호 112,117은 이용 가능) - 전화번호 5개 이상 등록
문자 수신 발신 - 문자 수신 - 위치정보 등 제한적 자동문자발신 건수 제공 (기본제공 250건)
예약알림 (KT 제공) - 특정시간대 위치확인(3개 이상 등록 가능) - 위치조회 결과 보호자(조회자)에게 문자 전송 - Web/App 지도기반 위치 확인 및 시간 설정 등
공통기능 - 매너 모드 설정(무음모드 설정) - 웹사이트 & 앱 제공 - POI(Point Of Interest 관심 지역) 또는 주소 제공
◇ KT U안심알리미 서비스 강점 KT는 2012년부터 전국에 있는 2만여명의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단독’ 제공해왔던 안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타사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2년여간의 시범사업 당시 안심 서비스 이용자들이 어린이의 위치 및 이동경로 조회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설문결과를 토대로 GPS,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전국 1,200만 개 이상의 WIFI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수백m에서 수km에 달하는 기지국 기반 위치 오차가 대폭 줄어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실제 위치에 근접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또한,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고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수 기능을 추가해 고장 위험을 줄였다. 안심 단말기는 학교가입자의 경우 월 8,800원, 3년 약정 시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타사와 동일)
112 서비스 연계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지역 경찰서(지역 지구대)에 원터치 국민SOS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긴급 상황 시 경찰이 바로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 바로 출동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 단말기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가 Web/App으로 설정한 안전 존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전송해 보호자는 보호대상자인 어린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 학교를 담당하는 전담 직원이 있어 학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학교, 학부모 등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 그 밖에 KT에서 제공 중인 안심 서비스 KT는 이 밖에도 2012년부터 서울시 U 안전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서울시 산하의 장애인 학교 및 치매 센터의 2천여명과 각 지자체의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도 ‘U-안전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또한 제주경찰청 및 도청과 협력해 제주 올레길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U안심단말기를 임대해 주는 ‘제주여행지킴이’ 서비스도 제공 중이며, 2013년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스페셜 동계올림픽(장애인 올림픽)에 참여한 장애인 선수에게 2천여개의 안심단말기를 제공해 선수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KT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과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정부 차원의 안전 및 안심 서비스 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크게 기여해왔으며, 향후에도 품질과 기능 개선을 비롯해 계속해서 사회 약자 층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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