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 (Xperia Z3)의 출시를 준비 중이며 스펙과 외형, 내부 부품이 공개된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방수 관련 새로운 홍보 이미지가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에 따르면 기존 엑스페리아는 IP68 즉 수심 1.5M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방수 성능을 제공했는데 이번에 새로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2m?이라는 문구를 통해 보다 강화된 방수 성능을 제공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홍보 이미지는 구체적인 내용 언급은 확인되지 않으나 수심 2M에서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정도만 유추할 수 있는 이미지다.
엑스페리아 Z3는 기존 Z2와 유사한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 디자인과 8.2mm에서 7.35mm로 줄어든 두께, 5.2인치 1080p 디스플레이, 2.5GHz 스냅드래곤 801 (Sanpdragon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RAM, 16GB 스토리지, 2백만 화소 전면과 2070만 화소 Exmor RS 센서, LED 플래시, 안드로이드 (Android) 4.4.4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마트폰은 9월 열리는 IFA 2014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