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파이어 글래스'를 테스트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 테스트는 모바일을 다루는 주요 외신 중 하나인 techradar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전에 사파이어 글래스에 돌로 찍고 문지르기만 했던 가벼운 테스트보다는 강도가 다소 높다.
수십 개의 자갈을 스마트폰에 떨어뜨리는 걸 시작으로 열쇠와 동전, 사포로 벅벅 긁고, 칼로 그어 찍는 등의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때까진 화면이 멀정해서 techrader는 멀쩡한 스마트폰을 길바닥과 아스팔트, 맨홀 뚜껑,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등 가리지 않고 내던진다. 그럼에도 멀쩡했다고 한다.
▲ 망치로 사파이어 글래스를 내려친 흔적. 표면에 금이 갔다.
딱 한 가지 사파이어 글래스가 견디지 못한 테스트가 있었다면 망치로 화면을 내려치는 테스트다. 이 테스트에선 글래스 표면에 금이 가 깨진 모습을 보여준다.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라 할지라도 힘껏 내려치는 망치 앞에선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