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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구독 기반 공개형 스토리, 스토리채널 서비스 16일 오픈

2014-09-04 11:40
편집부 press@bodnara.co.kr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오늘 시범서비스로 운영해오던 ‘스토리플러스’의 이름을 ‘스토리채널’로 바꾸고, 공개 서비스로 확대하여 16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스토리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토리채널은 누구나 관심 주제나 브랜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과 중소사업자, 기업 브랜드 등 모두가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그동안 '스토리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스토리채널'은 그간 얻은 피드백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콘텐츠가 오갈 수 있도록 확대했다. 구독자와 스토리채널 운영자가 1:1 대화가 필요할 경우,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계정인 옐로아이디를 연동해 바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토리채널을 통해 사용자는 관심 분야별로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손쉽게 받아보고, 운영자는 쉽고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리채널은 구독 기반의 공개형 스토리로,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 브랜드,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를 구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와 달리 쌍방 친구수락이 아닌 일방적인 ‘소식 받기’를 통해 구독자의 ‘소식’탭에 채널의 이야기가 전달되어 특정 주제, 브랜드나 비즈니스에 관련된 콘텐츠를 공유하는데 적합하다.

 

 

 

스토리채널은 일반 개인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과 목적을 확대하고 개설 절차를 줄였으며, 운영 방식을 개선해 누구나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하였다. 스토리플러스와 달리 사업자등록증 등록이나 별도 신청 및 대기 절차, 등록비나 운영비도 없다.

 

카카오스토리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토리채널 웹페이지에 접속해 바로 채널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 스토리플러스 운영자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기존 스토리플러스를 스토리채널로 그대로 운영할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3개의 채널을 개설할 수 있으며, 채널마다 매니저를 4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모든 채널은 채널 전용 앱 및 웹을 통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스토리 작성, 구독자 관리와 더불어 각종 통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카카오는 “스토리플러스를 운영하다 보니 중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맞춰 서비스의 대상과 목적을 대폭 확대, 개선하게 되었다”며 “사용자들이 스토리를 통해 친구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평소에 관심 있는 유용한 정보를 받아보고, 또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토리채널은 16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스토리채널 웹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04 14:46/ 신고
카카오 생태계 확장이 정말 끝이 없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08 17:01/ 신고
카스도 안하는 저는 sns 미개인 ㅠ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11 10:47/ 신고
SNS도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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