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kr)는 옥션, 지마켓과 롯데닷컴에서 9월 26일까지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Y70-70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Y70-70은 전세계 1위 PC기업인 레노버가 선보인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i7-4710HQ프로세서와 VGA, 엔비디아 지포스 GTX 860M 4GB DDR5의 그래픽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풀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JBL 스테레오 스피커와 우퍼 스피커로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16GB의 DDR3L 메모리와 SSD 512GB으로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모니터의 터치 스크린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최강 성능과 17형이라는 크기에도 두께 25.9mm에 무게가 3.4kg 밖에 나가지 않아 휴대성도 놓치지 않았다.
한국레노버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 Y70-70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레노버탭 A10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한다. A10은 놀라운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쿼드코어 10.1형 태블릿이다.
레노버 Y 시리즈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이다. 특히, Y50-70은 1차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현재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9월 24일까지 2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이밍 노트북 Y 50-70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된 성능으로 무장한 Y 70-70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세계 1위의 PC 기업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컴퓨팅 환경과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